녹두장군에(새야새야) 오늘은 녹두장군이라고도 불리는 전봉준에 새야새야를 볼 겁니다. 전봉준이 녹두장군으로 불린 이유는 전봉준이 키가 매우 작았기 때문입니다. 전봉준에 새야새야라는 시입니다.진짜 울컥 하네요.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2025.03.20
봄*** 봄*** 우리아기는 아래 발치에서 코올코올 고양이는 부뚜막에서 가릉가릉 아기바람이 나뭇가지에 소올소올 아저씨 해님이 하늘 한가운데서 째앵째앵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2025.03.17
서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,앞새에 이는 바람도 괴로워 했다.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야겠다.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.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2025.03.03